달이 주인공입니다.
달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달은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엄마는 매일 매일 걱정을 했어요.
달은 엄마에게 걱정마 라는 말만 했습니다.
어느날 친구 하나가 달을 찾아와 말을 걸었습니다.
같이 여행을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같이 같습니다.
자 이제부터 여행을 같이 가겠습니다
맨먼저 간 곳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숲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숲은 달에게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주었지요(그게 자연이죠...)
달은 나무가 부러웠습니다.
왜냐하면 목표를 가지고 키가 쑥쑥 커서 달도 나무처럼 목표를 가지고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거기서 달은 많은 것을 배우고 다음날 아침에 정든 숲을 떠났습니다.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데 너무 갈길이 멀었습니다.
그래서 비둘기 택시를 불러서 우리를 태워주라고 했습니다.
달과 친구는 처음으로 날았는데... 목적지에 도착을 거의했을때.. 친구가 떨어지고 말았는데..
달의 순발력이 빨라서 친구를 낚아챘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살았습니다.
여행을 마친 두 여행자는 더욱 가깝게 지내고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달은 혼자 놀 필요가 더욱 없어졌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