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의 사진이야기를 야간 설명 축으로 가겠습니다.
2살떼 미국 시골에서 어떤 애기가 방긋방긋 웃으며 놀고 있습니다.
이아이는 처음엔 수학자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불과 5살 떼의 일이였지요.
더하기 부터 나누기 까지 막 했었데요.
근데 계속하면 머리가 앞아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순수했던 이소년은 그냥 잊은체 81평 집에서 놀았데요.
그렇게 세월이 지나 한국으로 왔데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등 보고 싶퍼 했데요.
하지만 와서는 오히려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순수했던 아이가 도시에 오니 놀랐어요.
땅도 좁고 1년간은 좀 풀편했데요.
일반학교 다니면서 마음벌레가 들어가서 충격도 받으며 검게 마음이 물들어 갔데요.
그래서 결국 소년의 누나가 다니는 대안학교에 들어갔데요.
오히려 더 힘들었서요.
그래도 마음이 치유가 아주 천천히 드는 느낌 이들었어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서 사춘기가 왔어요.
한국오는 바람이였죠.
그르면서 자기가 누군지 왜 테어났는지 궁금헤 하고 꿈을 같게 됬어요.
그래서 일단 꿈은 나중이라고 생각해서 내일학교로 가서 형들과 놀고 또레들과 놀았데요.
그렇게 대학졸업후 드디어 꿈을 펼첬다고 합니다.
바로 배우죠.
그래도 만만치 않아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탑에 올라가서 자기 하고싶은 일을하며 125세떼 후회없이 세상을 떠나났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