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7월4일기사 푸른마음
오늘은 해파랑길8코스에 갔습니다. 해와 파도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해파랑길은 대왕암공원에 있는 것입니다. 길이는 3Km 였습니다. 공원부터 슬도까지 바닷가를 따라 걷는 것입니다. 12시에 숙소에서 출발해 공원에 가서 점심을 먹고 1시부터 해파랑길을 걸었습니다. 햇빛 때문에 더웠습니다. 바다 옆이지만 산길이 더 많았습니다. 가다가 중간에 대왕암도 갔습니다. 2시간동안 걸어서 소리체험관에 도착했습니다. 소리체험관에서 울산의 소리도 듣고 VR체험도 하고 2층에 있는 소리카페에서 아이스티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옆에 있는 슬도에 갔습니다. 슽도에는 등대와 방파제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방어진항에 있는 횟집에 가서 물회와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숙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번거로우시지만 아래 주소로 들어오셔서 확인해보세요^^
https://cafe.naver.com/seouljeonin/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