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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9. 3. 13_ 멋진나무

 

 

 

 

1. 나무의 분류

나무는 기본적으로 다른 식물과 같은 살아있는 생물이다. 나무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첫 번째, 침엽수는 잎이 비늘처럼 뾰족하고, 피라미드형식으로 자라며, 열매 대신 솔방울이 열린다. 또한 일 년 동안 잎을 떨어트리지 않는 상록수이다.

두 번째 활엽수는 잎이 얇고 넓으며 나무에서 꽃이 열린다. 또한 가을에 잎을 떨어트리는 낙엽수이다.

 

 

2. 나무의 잎

나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광합성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광합성이란 식물이 햇빛을 받아서 양분을 만들어 내는 과정인데 이 광합성을 하려면 물, 햇빛 이산화탄소탄소가 필요하다. 이 물, 햇빛,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포도당을 만들어서 그 포도당을 체관이라는 통로를 이용하여 나무의 곳곳으로 보내 준다. 또한 이 광합성을 하는 동안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뿜는다.

나무는 가을이 되면 서서히 잎의 색이 변하는데 그 이유가 잎에는 엽록소라는 초록색 물질이 있는데 가을이 되면서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짧아져 광합성을 할 시간이 짧아져서 못 하는데 그 이유가 잎한테도 에너지를 줘야하는데 차라리 봄, 여름에 모아 두었던 에너지로 겨울을 버틸 수 있어서 잎을 떨어트리는 것이다. 이 때 잎이 죽어 가면서 엽록소 뒤에 가려져있던 여러 가지 색이 나타나며 가을에는 잎의 색이 변하는 것이다.

 

 

3. 기타

나무가 물을 얻거나 나무를 지탱해주기 위해서는 뿌리가 필요하다. 뿌리의 역할은 나무를 지탱해 주는 것인데, 큰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또한 뿌리는 흙에 있는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서 물관을 통해 나무의 잎, 가지, 줄기 등으로 보내는데 쓰인다.

나무나 모든 식물들은 더욱 많이 자라거나 더욱 많은 햇빛을 얻기 위해 경쟁을 하는데 그래서 나무는 더 높고 더 많은 잎을 만드는 것이다.

 

 

4. 환경

나무는 여러 가지로 많이 쓰이는데 먼저 우리에게 중요한 산소를 제공해 주는 역할과 물건을 만드는데 쓰이는데 예를 들어 나무로 만들어진 물건은 종이, 휴지, 가구 등등으로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다. 그 만큼 우리 사람들은 나무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 만큼 휴지나 종이 등 자원을 아껴 써서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5. 나왔던 질문들

북극성님= 나무가 지구에서 살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에게 중요한 산소나 그런 것이 살아지면서 우리도 위험해 지겠죠?

태평양님=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는 무엇인가요?: 느티나무입니다.

산호선생님= 피라미드 형식으로 자란다는 것을 칠판에 그려주세요: 일반 그리는 꼭지점이 뾰족한 나무요

태평양님= 나무는 한자로 무엇인가요?: 木

멋진나비님= 나무의 뜻은 무엇인가요?: 뿌리, 줄기, 가지, 잎이 있는 식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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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npnews.org/archives/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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