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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동수업 보고서

 

1. 기억에 남는 곳 :버드 파크,봉길 해수욕장,석굴암

이유: 많은 새들이 있는 곳이 었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래서 무척 많은 새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새들 중에 미운오리 새끼가 작고 귀여워서 더 눈에 띄었다.

이유:봉길 해수욕장에서 돌찾는 것이다.(돌을 찾을 때 미끄러운 돌이있기 때문에)

이유:석굴암(석굴암에서 명상을 왜하는지 알 수있었다.)

 

① 기억에 남는

양동마을에서의 양반집 탐색하기

이유: 양동마을에서 양반들의 삶 예를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유명한 집 양반집에 들어가서 전체 마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에멜레종: 이유 에멜레종에서 좋은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국립 경주 박물관:역사를 알았다.

 

2. 좋았던 일

마지막날에 팀원들과 2시까지 이야기한 것

이유: 다른 님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버드 파크에서 새를 본일(아주 멋있는 새를 봤기 때문이다.)

푸른하늘님과 같이 앉은 것(최고로 행복했다.)

 

3. 힘들었던 일

숙소 올라간 일

산들바람님이 맘대로 우리 방에 들어와서 자기 방인 양 논 것

꿈나무님과 사랑빛님 때문에

이유:①숙소 올라간일 (피곤한 상태에서 올라가니까 더 힘들었다.)

②산들바람님이 맘대로 우리 방에 들어와서 자기 방인 양 논 것 (우리 방인데 우리말을 안들어서 너무 힘들었다.)

③꿈나무님과 사랑빛님이 해바라기님의 말을 안들어서

 

4. 내가 배운 것

석굴암에서 석굴암을 보고 왜 명상을 해야하는 지 알게 되었다.

이유: 명상을 이제 잘 해야 겠다.

-아무리 요리를 못한다 해도 포기를 하지 말자.(핫케잌을 못했다. 그래서 손을 떼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요리를 못해도 포기를 하지 말아야지 라고 하자 이제는 요리를 포기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

-국립 경주 박물관때 알게 된 것

이유: 왕이 은그릇으로 밥을 먹은 것이랑, 말의 안장 등등을 알게 되었다.

 

5. 앞으로 도와갈 바

요리를 못해도 포기하지 말자.:동생들이 요리를 못한다고 하자...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요리를 못하게 되었다.

 

귀찮다고 답사를 안가지 말자:힘들다고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버스에만 있어서

 

힘들다고 짜증을 내지 말자.:내가 힘들다고 짜증을 냈다.

 

6. 평가:마음의 봄

 

역사를 배우고(10점 만점에 몇점)

스스로:(역사를 잘 배웠나? 팀워크가 좋았나? 생활 훈련은 어떻하나?)

역사를 잘 배웠나? (50점)이유: 아까도 말했듯이 답사훈련을 한 번 빠졌기 때문에

팀워크는 좋았나?(95점)이유: 아주 마음에 드는 팀워크가 발생해서

생활 훈련은 어떻하나?(20점)이유:푸른하늘님이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서

 

더불어:40점 이유: 따로따로 움직여서

 

팀워크:95점아주 마음에 드는 팀워크가 발생해서

 

소감

나는 경주 이동수업을 갔다. 역시 가족들과 같이 간 것과 학교에서 수학여행간 것이 따로 차이가 있었다. 그러니까 아주 재미있었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힘들지만 힘을 내서 밥을 했고, 청소도 하고, 팀원들과 살코기 송도 불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살코기 송이 아주 좋았다. 왜냐 내가 만든 노래이기 때문이다,

또 버드파크도 추천할 곳이었다. 다만 관람료가 비싸다는 것만 빼고...

뭐 경주 이동수업을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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