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18:52

보고서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MG_6812.JPG

 

IMG_6830.JPG

 

IMG_6862.JPG

 

IMG_6866.JPG

 

IMG_6898.JPG

 

IMG_6929.JPG

 

IMG_6931.JPG

 

IMG_6938.JPG

 

IMG_6951.JPG

 

IMG_6888.JPG

 

역사 탐사랑 싸움이자 전쟁 보고서

2016.4.25. 푸른숲

 

좋았던 일

 

버드파크가서 사랑무들 밥 주는 게 좋았다. 새구경도 하고 다른 동물들 구경하느라 즐거웠다. 길바닥에 2천원 주운 것도 좋았다. 식물원에서 신기한 나무나 열대 실물들을 보느라 좋았다. 또한 일만토마토인가 하는 토마토 나무인데 토마토가 500개 이상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나무이다. 신기했다.

 

동궁과 월지도 재미있었다. 특히 주의에 있는 숲길에 혼자 노래하며 걸어가는 게 제일 좋았다. 풍경도 좋았다.

 

양동마을의 오래된 집들이나 학교들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았다. 산이어서 공기가 좋았고 습하지도 하지 않지도 않았다.

 

힘들었던 일

 

1. 버스 오래 탄 것 제가 원래 좀 참을성이 조금 없어서 힘들었다.

 

2. 누가 퍽유 날린 거 진심빡쳤습니다.

 

3. 맞은 거 아팠다. 하지만 여자들이 때려서 때릴 수도 없고…….

 

내가 배운 것

 

1. 청마촌에 대하여

 

2. 첨성대가 의외로 작았다는 것

 

3. 비밀(진실게임이여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도을바

 

1. 용돈 같고 오기 돈을 넉넉히 가져와야 돈 안 빌리고 사고 싶은 것 살 수 있었어.

 

2. 쓸데없는 물건 가저오지 말기 라이트를 챙겨왔는데 쓸 필요가 없었다.

 

3. 좀 더 자세히 듣기 양동마을에서 몇 마디 못 들었다.

 

 

 

 

안 좋았던 일들

 

1. @님에 대하여 화가난다.

 

 이유는 3학년 떼부터 잔소리를 했으며 계속 내 인생에 제3자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3학년 때 진지하게 왜 잔소리를 하냐고 말을 했더니 1녀가 울어서 난 화가났다. 그때부터 아무 말 없이 지냈는데 계속 잔소리하는 것이다. 선생님이랑 부모님 심지어 누나의 잔소리 받기도 벅찬데 한사람까지 추가되면 아주 진질머리가 날것이다. 거기다가 나랑 별로 친분도 없는데 날 위해서 하는 말을 안일 테고……. 그리고 @도 나한테 잔소리한 행동을 할 떼가 많다. 그래서 나도 잔소리를 했더니 짜증을 내거나 내 말을 무시했다. 그리하여 너무 짜증나서 좀 놀리거나 방문을 두들기고 했다. 그렇게 한 것 잘못이지만 나였으면 왜 이러냐고 말을 하며 진지한 이야기를 했을텐데 폭력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머리 잡아땡기기 등짝 스매싱 간지럽히기) 그래서 짜증이 났다.

 

2. 2@님한테도 화났다.

 

위쪽에 있는 분 때문에 화가 나여 한번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여자 방에 들어가서 @ 나오라고 했더니 얘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 따로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근데 얘들이 무슨 일이냐며 이방을 들어왔으면 다 이야기 해야 한다고 억지로 못나가게 하였다. 그래서 대신 모두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약속 받은 다음 비밀 이야기를 했다. 근데 그때 이 사항에 제3자 2@가 온 것이다. 그렇고 는 빨리 말을 하라며 재촉을 했다. 난 이야기 했는데 @가 말 안하는 거고 우리 벌써 대답했다고요. 라고 말을 했는데도 알아듣지 못해서 그냥 화가 너무 나서 나왔다. 그랬더니 오히려 제3자 2@께서 더 화나서 헛것을 들었는지 전투준비를 안 하면 맞는다며 고래고래 소리쳤다. 심지어 어린애들 앞에서 욕까지 하며 우리 방에 쳐들어오려고 2남 한데 뭐라 하고 한빛님 손까지 다치게 하였다. 그래서 화가났다.

 

 

 

평가

 

1. 봄맞이 8.5점 노래를 들으며 봄바람을 맞이한 적이 있다.

 

2. 생활훈련 팀웤 7.5점 너무 힘들어서 밥 준비를 늦추었다.

 

3. 역사 배우기 9.5점 몇 마디 빼고는 다 잘 들었다.

 

4. 스스로 8.5점 힘들어도 의쌰하며 생황을 하여

 

5. 더불어 7점 밥 준비 빼랑 안좋았던 일 빼고 괜찮았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 [예자람]3/4팀 사진작품 우주 file 푸른하늘 2017.09.28 327
216 [에세이] 9학년 이동수업 글 모음 file 지성심 2019.07.07 217
215 [새싹신문}2015,11,10일 새싹공사 백서 사진 file 해바라기 2015.11.11 262
214 [새싹신문]해바라기님의 생일 file 해바라기 2015.12.23 245
213 [새싹신문]우리는 쉬는 시간에 이렇게 놀아요. file 해바라기 2016.01.21 214
212 [새싹신문]오늘은 컵타를 했어요. 1 file 해바라기 2016.01.07 566
211 [새싹신문]오늘은 상상력으로 미술수업을 했어요. file 해바라기 2016.01.07 275
210 [새싹신문]오늘은 산책을갔어요. file 해바라기 2015.12.14 201
209 [새싹신문]안녕하세요 해바라기 기사입니다. 2015.11.3일 새로오신 선생님 소개시간과 미술시간 1 file 해바라기 2015.11.03 274
208 [새싹신문]스트레칭을 했어요. 해바라기 기사 file 해바라기 2015.11.04 169
207 [새싹신문] 홍천 손바닥정원 무박 기사 멋진꿈 file 멋진꿈김유찬 2016.09.05 387
206 [새싹신문] 해바라기님 생일. 2 file 눈송이 2015.12.17 332
205 [새싹신문] 페인트 칠을 시작하다! 3 file 푸른하늘 2016.03.17 206
204 [새싹신문] 토론 수업. file 눈송이 2015.12.17 382
203 [새싹신문] 타임스퀘어 다녀왔습니다. 1 file 눈송이 2015.12.19 319
202 [새싹신문] 컴퓨터의 등장. file 눈송이 2016.01.14 236
201 [새싹신문] 체력검정 100m 달리기! file 눈송이 2015.10.21 292
200 [새싹신문] 책상에서 뒨구는 필기도구들 1 file 눈송이 2015.10.21 271
199 [새싹신문] 즐거운 1일차 2일차를 보냈어요.(바빠서 소식을 못올렸는데 죄송합니다.) 2 눈송이 2015.05.13 512
198 [새싹신문] 졸업식 준비. file 눈송이 2016.01.28 224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