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18:52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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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사랑 싸움이자 전쟁 보고서

2016.4.25. 푸른숲

 

좋았던 일

 

버드파크가서 사랑무들 밥 주는 게 좋았다. 새구경도 하고 다른 동물들 구경하느라 즐거웠다. 길바닥에 2천원 주운 것도 좋았다. 식물원에서 신기한 나무나 열대 실물들을 보느라 좋았다. 또한 일만토마토인가 하는 토마토 나무인데 토마토가 500개 이상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나무이다. 신기했다.

 

동궁과 월지도 재미있었다. 특히 주의에 있는 숲길에 혼자 노래하며 걸어가는 게 제일 좋았다. 풍경도 좋았다.

 

양동마을의 오래된 집들이나 학교들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았다. 산이어서 공기가 좋았고 습하지도 하지 않지도 않았다.

 

힘들었던 일

 

1. 버스 오래 탄 것 제가 원래 좀 참을성이 조금 없어서 힘들었다.

 

2. 누가 퍽유 날린 거 진심빡쳤습니다.

 

3. 맞은 거 아팠다. 하지만 여자들이 때려서 때릴 수도 없고…….

 

내가 배운 것

 

1. 청마촌에 대하여

 

2. 첨성대가 의외로 작았다는 것

 

3. 비밀(진실게임이여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도을바

 

1. 용돈 같고 오기 돈을 넉넉히 가져와야 돈 안 빌리고 사고 싶은 것 살 수 있었어.

 

2. 쓸데없는 물건 가저오지 말기 라이트를 챙겨왔는데 쓸 필요가 없었다.

 

3. 좀 더 자세히 듣기 양동마을에서 몇 마디 못 들었다.

 

 

 

 

안 좋았던 일들

 

1. @님에 대하여 화가난다.

 

 이유는 3학년 떼부터 잔소리를 했으며 계속 내 인생에 제3자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3학년 때 진지하게 왜 잔소리를 하냐고 말을 했더니 1녀가 울어서 난 화가났다. 그때부터 아무 말 없이 지냈는데 계속 잔소리하는 것이다. 선생님이랑 부모님 심지어 누나의 잔소리 받기도 벅찬데 한사람까지 추가되면 아주 진질머리가 날것이다. 거기다가 나랑 별로 친분도 없는데 날 위해서 하는 말을 안일 테고……. 그리고 @도 나한테 잔소리한 행동을 할 떼가 많다. 그래서 나도 잔소리를 했더니 짜증을 내거나 내 말을 무시했다. 그리하여 너무 짜증나서 좀 놀리거나 방문을 두들기고 했다. 그렇게 한 것 잘못이지만 나였으면 왜 이러냐고 말을 하며 진지한 이야기를 했을텐데 폭력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머리 잡아땡기기 등짝 스매싱 간지럽히기) 그래서 짜증이 났다.

 

2. 2@님한테도 화났다.

 

위쪽에 있는 분 때문에 화가 나여 한번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여자 방에 들어가서 @ 나오라고 했더니 얘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 따로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근데 얘들이 무슨 일이냐며 이방을 들어왔으면 다 이야기 해야 한다고 억지로 못나가게 하였다. 그래서 대신 모두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약속 받은 다음 비밀 이야기를 했다. 근데 그때 이 사항에 제3자 2@가 온 것이다. 그렇고 는 빨리 말을 하라며 재촉을 했다. 난 이야기 했는데 @가 말 안하는 거고 우리 벌써 대답했다고요. 라고 말을 했는데도 알아듣지 못해서 그냥 화가 너무 나서 나왔다. 그랬더니 오히려 제3자 2@께서 더 화나서 헛것을 들었는지 전투준비를 안 하면 맞는다며 고래고래 소리쳤다. 심지어 어린애들 앞에서 욕까지 하며 우리 방에 쳐들어오려고 2남 한데 뭐라 하고 한빛님 손까지 다치게 하였다. 그래서 화가났다.

 

 

 

평가

 

1. 봄맞이 8.5점 노래를 들으며 봄바람을 맞이한 적이 있다.

 

2. 생활훈련 팀웤 7.5점 너무 힘들어서 밥 준비를 늦추었다.

 

3. 역사 배우기 9.5점 몇 마디 빼고는 다 잘 들었다.

 

4. 스스로 8.5점 힘들어도 의쌰하며 생황을 하여

 

5. 더불어 7점 밥 준비 빼랑 안좋았던 일 빼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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