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캠프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새 나
금요일 날 세원선생님께서 주도하신 수리 캠프를 했다. 노래 네모의 꿈도 불렀다. 팀은제주도 팀으로 했다.
세모나라, 원나라, 네모나라가 있었다. 원나라에서는캠퍼스를 이용해서 꽃이나 태극기를 그리는 것을 했고 세모나라에서는 비행기 접기와 모양 만들기를 했으며 네모나라에서는 문제가 3문제가 나왔는데 다 맞추었다. 그리고 다른 한 문제는 이쑤시개 문제인데풀었다. 그리고 팀끼리 탑 쌓는 것을 했는데 초록나무님, 푸른숲님, 금빛바다님이 시끄럽게 하고 집중 하지 않았다. 게다가작품도 이상해서 여자들끼리 다시 만들었다. 사람들이 여자들이 한 것이 예쁘다고 그런다. 남자 새싹들은 계속 웃으면서 했으니1등이라고 그런다. 진짜 화난다. 그 이유는 적지 않겠다.
우리가 예술상을받았다. 상은 아이스크림이다. 맛있었다.
수리 캠프는 재미 있었고 수업도 수리 캠프만큼이나 재미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럴 수 없다.
[출처] 새나 에세이 (수리캠프)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