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22:34

주말에 잘 지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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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자마자 느잠을 자서 1시에 일어나서 피곤하지 않았고 강아지랑 놀다가

산책을 가고 먹고 놀고 눔고 하다 하루가 다갔다. 다음날에는 조금 더 일찍일어

났다. 일어나서 TV을 보다가 밖에 가서 놀았고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고 밥을 먹

고 쉬면서 레고를 하고 누어있었다. 다음날에는 밥을 먹고 놀고 레고를 하다가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을 갔다. 가서 놀다가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잤다.

다음날에는 마지막 날에는 밥을 먹고 나서 3시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가서 자전거를 타면서 놀았다 놀고 나서 집에 가서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고

밥을 먹었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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