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열기를 했습니다. 아침열기를 하고 공양실로 갔습니다.
가서 공양실로 와서 아침식사당번이 식사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당번은 금빛바다님과 푸른숲님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푸른숲님이
산속에서 노래 부르는 동영상을 틀어서 푸른숲님이 짜증이 나서 요리에 아무거나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걸 금빛바다님이 막았습니다. 그런데 떡국이 떡죽이 되었습니다.
먹을 때는 죽 같은 느낌이 나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나서 회의를 하고
정원 할 사람들은 정원을 하러가고 우주님과 선생님들은 잡초를 뽑다가 우주님은
공양실에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선생님이 장을 보러 가시고 나서 돌아 오시고 나서
점심을 먹고 2시에 물놀이하러 홍천강으로 가서 놀고 5시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피자와 치킨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