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을 학기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미션을 하게 되었다. 바로 8.29 수업이었다.
그것은 엄청난 숙제의 시작 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날 이고 희생 한 사람의 수가 샐 수 없이 많기도 하다. 그렇게 수업을 마친 후.. . 좋았던 점은 역사를 음악 다음으로 좋아 하는 나에게 새로운 정보였다. 나는 원래 을사늑약 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 화 했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경술국치일 이 따로 정해져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수업을 하며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오늘 새싹공사 떼 발표를 했는데. 우리팀 모두가 함께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과 다른 팀처럼 나가서 홍보 하지 못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