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늘빛 기사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을 보는 기자 늘빛 입니다. 오늘은 태백산 등산을 갔는데요.
출발 전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식사시간에 감자를 깍 는 데 다른 사람께 도와 달라고 부탁을 못해서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처음에 가다가 앞사람이 자꾸 멈춰서
다들 약간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또 멈추나 했더니 30분 동안 걸어서 지금 은 5분간 휴식 그리고 다시 출발 그것을 반복 하다가 점점 정상 다 되 갈 때 “이제 쉬지 말고 갑시다.” 하고 계속 갔습니다. 그리하여 정상 천재단 도착 오를 때 배고파서 어지러웠던 분들이 많았던 만큼 다들 얼른 주먹밥을 꺼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착하지 못한 선생님과 멋진 지구님을 위해 기다렸습니다. 멋진지구 님이 힘들어 해서 충경 선생님께서 함께 오느라 선생님도 멋진지구님도 약간 늦으셨습니다. 우리는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보낸 후 다들 “약수터는 어디 있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내려가다가 유일사에서 떠가자” 라고 했습니다. 절경이 어울 어진 산 태백산에 오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런 산은 지리산의 반도 아니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태백 하나로 마트에서 마시멜로를 사서 구워 먹기 위해(켐프 파이어) 시장 근처를 들렀다가
시장에서 각자 5000원 으로 사먹기로 했는데요. 저랑 푸른숲님은 감자옹심이를 먹었습니다.
먹은후 들러 보니 마시멜로가 없었는데 푸른숲님이 재산 중앙 마트 에도 들러보자고 해서
중앙 마트에 들렀는데 거기도 없어서 쫀득이를 사서 나중에 소시지와 구워 먹었습니다.
켐프 파이어는 정말 어디서 어떤 것을 구워 먹어도 맛있고 즐겁다라는 것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