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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내일을 보는 일일 기자 8학년 늘빛 입니다. 제가 마음을 맞추어 가는반 자람과정 일일 기자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참된 생활까지 재처두고 해결해야할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산들바람님이 금요일 자전거 타기 와 공연 보기 이후 지갑속의 2만원이 사라 졌다는 것과 또 어제 책값을 낸후 책상 깊숙히 넣어 두었는데 또 지갑에서 돈이 7만원이 빠져 나가 있었고 지금 16만원 이었던 돈이 7만원 밖에 없다느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산들바람님이 원하는 것은 일단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것과 누가 했는지 알아 내고 돌려 받는것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회의를 시작 했습니다. 먼저 책상을 모두 둥굴게 돌려 않고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다들 서로 님이 범인 이다 니가 범인 이다 하며 장난식으로 말하고 해서 재대로 진행 된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1시간 가량을 소비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참된생활 수업도 내일로 미뤄졌습니다. 나중에서 선생님의 말씀에 다들 정신을 차리고 회의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결과 돈을 되도록이면 가져오지 말자 작은 엑수 만 가지고 오고 만일에 큰 엑수를 가져왔다면 선생님께 맡기자 안맡기고 잃어버리면 자기 책임 이다. 그리고 돈을 되찾기 위해서 벽에다 돈가져간 사람은 산들바람님 께 돌려 주세요. 라고 써서 붙이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들 소감을 적어 봤는데요.

일단 저는 친구 사이라도 해야 할 일이 있고 해선 안될일이 있다는 것과 많은 금액을 가져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라고 썼고요 푸른숲님은 이일을 해결 함으로서 서로 믿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라고 하셨 습니다. 이상 2016 마음을 맞추어 가는반

내일을 보는 기자 늘빛 이었습니다.20160920_1525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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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 2016.09.21 10:47
    햑교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을 통해 새싹들이 내것을 간수하는 일의 중요함과 보는 이가 없을때라도 정직해야함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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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심 2016.09.22 20:26
    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지요!!
    이번 일을 통해서 우리 새싹들도 많은 교훈을 얻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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