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은 딱히 없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삐그덕 거렸다.
사드에 내용을 찾아보는 우리는 서로 말다툼이 많아졌다. 그리고 시간이 별로없었던 우리는 발표시간에 잘 발표를 못했고.... 나는 맡아서 하는 미션7을 하고 말았다.아니 내가 잘 못했다고 해야 맞겠지만 정말 억울했다. 그러나 했다. 사실 나는 늦~~게 잘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늘빛님과 같이 하는 거여서 참 다행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태권도에 갔다오니 늘빛님은 프레지올리는 것만하고 모른채 하는 것이다. 아아 나는 우주님의 마음을 이제야 이해가 될것 같다. 어쨋든 우리는 사드에 대해서 찾는데... 나는 진짜열심히 찾았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니라고 하고 우주님도 열심히 찾고, 늘빛님은 멍해있었지만 곧 정신이들었고, 푸른숲님은....zzz 뭐 어쨋든 우리도 열심히 찾았지만 부족한 팀원이었지만 발표도 무사히 끝낸 우리팀은 점수를 낮게 받았고,그 결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없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자전거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