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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발표 끝난 후

매년 돌아오는 자람 발표,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주제부터 뻔 하 지 않은 자람 발표라는 주제가 나왔다. 의견에도 뻔 하 지 않게 잠만 자자라는 의견도 나왔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자기만 하면 그 큰 동사무소 강당을 빌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상황이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멋진 나무님과 함께 음향팀을 했다. 내가 팀장 이었다. 사실 엄청 연습하고 연습하느라 힘들었다. 나름 성공이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해서 다른 발표 까지 긴장했다. 하지만 일단 역할에 대한 부담을 덜었으면, 생애기획도 자기 아이것 보다 남의 아이 것을 사서 내아이 것과 비교하여 아이것을 보안 하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점수:7.5 너무 경직해있고 부담이 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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