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2018 11월 15일 하얀하늘
벤 자민 프랭클린 13가지 덕목 중 나한테 필요한 3가지 덕목
결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하겠다고 결심하자.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자.
근면: 시간 낭비하지 말자.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자. 무익한 행동은 끊어 버리자.
정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자. 남에게 응당 줘야 하는 이익을 꼭 주자.
결단이 필요한 이유: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들을 할 때 너무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아 딱 몇 시간을 정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할 시간을 정하였다. 그런데 초반에는 잘 지켰지만 서서히 시간을 넘고 까먹는 경우가 많았다. 전자기기 사용 시간은 잘 결심 했지만 결심한 것을 서서히 지키지 못 한 것. 그래서 나에게 필요하고 지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근면이 필요한 이유: 지금 나는 전자기기,아무 것도 안하고 보내기 등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전자기기 사용하기 보다 그림, 숙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다. 이제는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계획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정의가 필요한 이유: 남에게 피해,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은 되도록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잘 된다고 생각 하는데 남을 도와주는 등 자신 있게 말 하는 것은 잘 되지 못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어려움에 처 했을 때 도와주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막상 그 상황이 오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 사람을 그냥 지나가게 된다. 한 번쯤은 도와주려고 마음먹고 실행을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아닌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도와주면 좋겠다. 2018년 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정의는 나의 덕목이 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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