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칼럼에서 이어지는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었다. 이 글의 많은 문장들 중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문장은 <“사람은 왜 공부하는가?” 풀고 싶은 문제가 있는데, 그걸 풀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문장이었다. 세상 살이에는 풀고 싶은 문제나,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주 많다. 여기서 문제를 푼다는 것은 보통 선택 중에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최적의 선택을 하는 상황은 운이 따라 주는 상황도 있지만 어느 정도 수준의 지식을 발휘해서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수준의 지식이 없다면 문제를 풀기 전에 그 정도 수준을 공부를 해서 지식을 쌓아 올려야 한다. 따라서 저 문장은 공부하는 이유의 전부는 아니어도 대부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지식 복사는 공부가 아니다>를 읽고
진심이란 무엇일까 멋진지구
‘지뢰 제거 대체복무는 반인권적 보복’이란 글을 읽고 멋진지구
<우리 동네 예술가>를 읽고 후기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을 읽고 후 나의 생각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을 읽고 멋진지구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나온다>
[독서 발표] 무거운 마음, 무거운 주제, 무거운 발표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나온다.>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떠오른다’라 글을 읽고 멋진지구
[책 발표] 첫 번째 책 발표, 첫 번째 순서 -루머의 루머의 루머-
정중앙 천문대 에세이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난후 이 문장이 마음에 드는 이유와 나의생각.
천문대에 다녀온 에세이
관악산 등반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라는 글을 읽고 멋진지구
지리산 연습 느낀점( 관악산 코스)
관악산 갔다온 후
[참된생활] 예는 자란다-멋진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