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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캐러멜

                                                                   2018 4.27 하얀하늘

 

핵심 메세지: 큰 충격은 아픔도 되지만 영감을 얻을수 있다.

이유: 코리가 친구같은 낙타 캐러멜이 목이 잘려 죽어 큰충격을 받았지만 그 계기로 좋은 시를 만들었고 다들 인정할 만한 시였다.

 

단편소설: 민우라는 아이와 철수라는 아이들이 있었다. 둘은 만나자마자 친구가 됐고 계속 놀았다.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민우라는 아이가 외국으로 이사를 갔다. 작별인사를 했고 눈물이 났다. 하루하루가 외롭고 무서웠다. 한 한달동안은 연락이 되지 않았다. 두달이 지나야 철수는 진정이 되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갔다. 민우는 만화가가 됐고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어렸을때 기억을 돼살려 친구와 놀고 이별한걸 그림으로 그려냈다. 그 만화는 대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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