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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대화라고 해서 늘빛님한테 물어보았는데 한나도 안 보인다고 했는데 나는 그때 눈이 적응된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진짜하나도 안보였다. 올라갈 때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고 시작하기 전에 긴장되었고 것 같았다. 들어가서 옆에 누가 있는지 쳐서 알아볼려고 했는데 푸른하늘님을 친 것 같았다. 가면서 로드마스터님이 신발을 벗어서 가야한다고 해서 빠르게 신발을 벗고 양말 한쪽을 벗었는데 로드마스터님이 거짓말이라고 하셔서 내가 왜 벗었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 급해서 양말도 안 신고 신발만 신고 출발을 했다. 가면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니까 계속 긴장되었다. 하면서 계속생각 했지만 혹시 구멍이 한 개는 있지 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가는 도중에 나무가 있다고 했는데 나는 못 찾아서 충경 선생님이 찾아주셔서 나무를 만지고 나서 나무 잎에 혹시 애벌레 있는 거 아니야 하면서 벤치 있는데 까지 걸어서 벤치에 갔다. 가서 로드마스터님은 우리가 타고 갈 것을 준비하러 가시고 우리들은 서로 얘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로드마스터가 와서 이제 준비가 되다고 해서 일어섰다. 일어서서 배가 있는 곳으로 가서 배를 타서 바람이오고 물도 오고 흔들리고 진짜 배를 타고 있는 느낌이 강했다. 상상을 하면서 가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배가 정지하고 나서 기다렸다가 로드마스터님이 스틱을 줄때까지 앉자있었다.

 

받고 나서 우주팀부터 일어나서 앞으로 갔다. 그다음으로 푸른금빛팀이 왔다. 와서 같이 걸어갔다. 가서 가는 도중에 집이 있는 곳에서 쉬었다. 가기로 했다. 마루 같은 곳에서 누어서 약간 졸았다. 너무너무너무 누어 있는게 편했다. 누어 있다가 움직여서 카페로 갔다. 카페에 갔는데 산들바람님이 앞에 가서 손으로 간판을 만져서 이름이 무엇인지 말했다.(카페이름 기억 안남)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서 푸른마음이 말하는 걸 들었고 나서 앞에 있는 분이랑 이야기를 하고 앞에 계시분이 목소리 맞게 음료수를 주신다고해서 받아서 의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가서 앉았다. 안자서 캔을 따고 먹었는데 콜카콜라인지 펩시인지 약간 헷갈렸다. 결정을 했다. 펩시로 결정 했다. 그리고 로드마스터님에게 콜라 펩시라고 해서 맞추었다.

학생들은 다 맞추었는데 선생님은 못 맞추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남아서 서로 얘기를 하고 로드마스터가 시각장애인이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나와서는 어지러움이 약간 있었다. 적응을 하고 나니까 괜찮았다. 끝나고 나서는 재미있었고 편안했다.다운로드.jpg

 

 

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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