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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새싹반이있습니다. 우리는 새싹반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아주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쉬는 시간을 사진 찍은 것입니다.

마음을 맟추어 가는 반은 푸른하늘님과 해바라기님이 기사입니다.

그래서 해바라기님은 화,목,이고 푸른하늘님은 월,수,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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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2016.03.13 13:31
    방방이가 얼른 고쳐져서 새싹들이 재미나게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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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꽃 2016.03.20 17:30
    해바라기님, 쉬는 시간마다 씨앗과정 동생들을 보살펴주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건률이에게 먹은 컵을 씻고 제자리에 놓는 모습을 가르쳐주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기자 활동도 응원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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