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는 자란다.] 참된생활-태양

 

2018년 10월 25일

태양

 

예는 자란다에 대한 나의 생각은 말 그대로 예가 자란다 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예가 몸무게나 키처럼 자란다는 뜻이다. 그리고 예를 알려면 먼저 필요한 것은 나 자간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생활의 예를 모르고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알려면 나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 나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 나의 좋은 점과 나쁜점을 알 수 있다. 그 점을 알면 평소 보다 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리고 예를 알려면 나 자신을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예는 나를 존중 하는 것이다. 나를 존중하지않게 되면 예가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참된생활] 예는 자란다-태양 1 file 태양 2018.10.25 238
536 [참된생활] 예는 자란다.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8.10.25 229
535 [책 발표] 첫 번째 책 발표, 첫 번째 순서 -루머의 루머의 루머- 1 file 푸른하늘 2018.09.22 267
534 {새싹신문} 새싹반 동생들과 같이 놀수 있는 점심시간 2 file 해바라기 2016.03.09 275
533 {새싹신문} 오늘의 새싹공사는 박물관 에티켓이예요 file 해바라기 2016.04.26 281
532 {새싹신문}경주 이동수업 준비 시간 우리는 모임을 해요 file 해바라기 2016.04.17 307
531 {새싹신문}기자단 모여라 file 해바라기 2016.01.21 239
530 {새싹신문}넓은세상님이 늘빛님으로 file 해바라기 2015.12.23 162
529 {새싹신문}리듬에 맟추어 컵타를 했어요. 해바라기 2016.01.14 457
528 {새싹신문}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볼링장에 갔다 왔다. file 해바라기 2016.02.03 360
527 {새싹신문}스트레칭을 했어요. 해바라기 2016.01.14 237
526 {새싹신문}힘들지만 열심히 한 생애기획서 만들기 file 해바라기 2016.01.21 169
525  지리산 연습 느낀점( 관악산 코스)                                     file 하늘자람 2018.09.10 253
524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떠오른다’라 글을 읽고 멋진지구 file 멋진지구 2018.09.23 155
523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을 읽고 멋진지구 file 멋진지구 2018.10.01 326
522 ‘지뢰 제거 대체복무는 반인권적 보복’이란 글을 읽고 멋진지구 file 멋진지구 2018.10.09 287
521 ‘지식복사는 공부가 아니다’라는 글을 읽고 난 뒤 나의 생각 멋진지구 file 멋진지구 2018.09.09 263
520 가보고 싶은 곳 TOP 3 file 초록나무 2016.04.17 254
519 가을 학기 5주차 한 주 정리_ 멋진나무 1 file 멋진나무 2020.09.25 239
518 가을꽃 file 우주 2016.10.02 30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