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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기 가서 한 게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일도 안했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콧노래나 부르고 있었다. 뭐 내정원엔 수확물이 암것도 없으니까 그래도 되겠지?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바바바바밥이었고, 1박2일이 아니라 당일치기여서도 좋았다. 물론 서둘러야된다는 게 단점이긴 했지만... 안좋았던 건 내 정원이 내 맘대로 안됐다는 것! 

 가장 걱정됐던 건 내가 재시간에 안 일어나는 것. 그래도 일찍 재시간에 일어났다. :)

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갈비탕이었는데..... 하....... 내가 얼큰 갈비탕이었고 멋진지구는 맑은 갈비탕인데 거의 갈비의 갯수가 두 배나 차이났다. 어떻게 얼큰과 맑은 이거 차이 하나같고 아ㅏ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아아 그건 짜증났다. 갈비탕의 갈비를 속시원하게 마니마니마니 먹겠노라고 다짐했다. 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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