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세지
어릴 때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동물과 교감하면서 글을 배우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유: 코리는 어릴 때부터 듣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지만 캐러멜과 교감하면서 비록 캐러멜을 죽었지만 훌륭한 시인이 될수 있었다.
핵심 메세지를 이용한 소설
한 아이는 어릴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항상 눈 앞 풍경을 보고 싶었다. 그 아이에겐 유일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귀로 듣는 방법밖엔 없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그 점을 이용하여 자연의 소리를 듣고 그 풍경을 감각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오직 자연의 소리와 자신만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비록 앞이 안 보이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훌륭한 화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