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예쁜 해바라기입니다. 오늘의일정을 말하겠습니다. 1교시는  새싹공사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후보는 푸른하늘님,멋진꿈님,우주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투표를 했습니다. 투표를 하였지만 푸하님이 14표로멋진꿈님이 8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주님은 4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생각에는 여자분들과 몇몇남자분들은 푸하님을 뽑은 것같았다. 그래서 충경선생님의 제안으로 다시 찬반으로 했습니다. (찬대/반대) 그래서 찬대표가 20표 반대표가 4표 무효표가 2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푸른하늘님이 의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감을 들었습니다. 사실난.... 푸하님이 성실하고 의장을 잘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5분을 쉬고 바로2교시로 들어갔습니다. 수업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난 끝까지 읽지 못하고 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고 3교시는 우리말글이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시간때 닭갈비랑 밥이랑 된장국이랑 김치,를 먹었다. 아주 맛이었지만 아쉽게도 기사모임이 있었기 때문에 빨리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아 왜 하필 이 맛이있는 것은 꼭 빨리 먹어야 했다. 그래도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마음님, 미르엄마님, 맛있는 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없이 바로 캘리포리아를 해야했다.(이게맞나?) 그래서 어제 붓과 먹물화선지를 샀다. 그리고 먼저 줄을 그으는 일을 시작했다. 어려웠다. 할아버지는 잘하시더니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가 있었으니 오늘은 한글자만 쓰기여서 난 봄비,꽃비, 불빛등등을 다양하게 썼다. 그러나 자리가 엉망이 되어버려서 끝나고 치웠다. 그리고 5교시는 수리였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좀 집중이 되었다. (이상하게도) 그리고 청소를 하고 끝냇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진날.Ķ%B8%AE%B1׶%F3%C7%C7[1].jpg

캘리포니아입니다. (맞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 [새싹신문] 반 숙제. file 눈송이 2015.12.17 248
576 [새싹신문] 방 만들기. file 눈송이 2016.01.14 282
575 [새싹신문] 새싹들이 하는 놀이 카트. file 눈송이 2016.01.28 271
574 [새싹신문] 손바닥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3 눈송이 2015.05.14 348
573 [새싹신문]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눈송이 2016.01.20 192
572 [새싹신문] 아침 산책. file 눈송이 2016.01.06 215
571 [새싹신문] 오늘은 7학년 푸른숲님 생일이예요. 다같이 축하해주세요. file 해바라기 2015.11.05 272
570 [새싹신문] 오늘은 스트레칭을 했어요. file 해바라기 2015.12.09 219
569 [새싹신문] 오늘은 시간약속을 많이 지킨 날이에요. 열심히 일도 많이 했습니다. 1 눈송이 2015.05.13 483
568 [새싹신문] 우리 방 근황 file 눈송이 2015.11.11 206
567 [새싹신문] 자람발표회 준비. file 눈송이 2016.01.28 159
566 [새싹신문]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file 눈송이 2015.11.17 355
565 [새싹신문] 저번 금요일 있었던 일. file 눈송이 2016.01.21 243
564 [새싹신문] 저학년이 만들어 준 송편 file 눈송이 2015.10.01 226
563 [새싹신문]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file 눈송이 2015.11.11 273
562 [새싹신문] 제 10회 젓가락 대회 file 눈송이 2015.11.11 250
561 [새싹신문] 제주도 일주 1일차 기대반 걱정반으로 갔던 이동수업! 1 file 눈송이 2015.11.03 527
560 [새싹신문] 졸업식 준비. file 눈송이 2016.01.28 224
559 [새싹신문] 즐거운 1일차 2일차를 보냈어요.(바빠서 소식을 못올렸는데 죄송합니다.) 2 눈송이 2015.05.13 512
558 [새싹신문] 책상에서 뒨구는 필기도구들 1 file 눈송이 2015.10.21 27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