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번에 8학년 자전거로 배우는 프로젝트에 팀장과 길잡이를 하게된 푸른숲이라고 합니다. 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정
5시55분 기상
6시40분 라면 먹고,
7시 다 먹었다.
7시34분 스트레칭
7시45분 출발
8시 35분쯤쉬고… 출발
10시00쯤 엄청긴 오르막길을 올라오고 쉬고있다.
11시30분쯤 쉬고.,엄청 가파른 길을 갔다.
12시16분에쉬고...우리는
12시49분쯤 엄청 비싼 집으로밥먹으러갔다.
4시 위미초등학교에도착해서
마음빛 그리미로 가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6시 20분 흑돼지고기 먹었다.
7시 30분 쯤 다 먹었다.
9시 회의 시작
11시 취침
사건
늘빛님이 자전거 타던 도중에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우린 늘빛님을 7분동안 기다렸다. 그리하여 다음부터
쉬는 시간에 전화를 받기로 했다.
해바라기님이 오르막에서 쉽게 포기를 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해바라기님이 인정을 하며 다음부턴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늘빛님이랑 푸른숲님이 해바라기님이 최선을 다하지 않아 빨리오세요. 더 할 수 있잖아요.라며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다음부터는 약속을 안 지켜 화나면 일단 회의 시간에 말하고 화이틴하며 일단 서로에게 힘을 주기로 했다.
감사한 사건
늘빛님 고모께서 흑돼지를 사주시고
내일 빌레트의 부엌에 무료로 숙박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빛님 고모 친구 분께서 우리를 위로하며 힘을 실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충녕선생님께서 마음빛 그리미에서
숙박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