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둠속의 대화라고 해서 늘빛님한테 물어보았는데 한나도 안 보인다고 했는데 나는 그때 눈이 적응된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진짜하나도 안보였다. 올라갈 때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고 시작하기 전에 긴장되었고 것 같았다. 들어가서 옆에 누가 있는지 쳐서 알아볼려고 했는데 푸른하늘님을 친 것 같았다. 가면서 로드마스터님이 신발을 벗어서 가야한다고 해서 빠르게 신발을 벗고 양말 한쪽을 벗었는데 로드마스터님이 거짓말이라고 하셔서 내가 왜 벗었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 급해서 양말도 안 신고 신발만 신고 출발을 했다. 가면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니까 계속 긴장되었다. 하면서 계속생각 했지만 혹시 구멍이 한 개는 있지 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가는 도중에 나무가 있다고 했는데 나는 못 찾아서 충경 선생님이 찾아주셔서 나무를 만지고 나서 나무 잎에 혹시 애벌레 있는 거 아니야 하면서 벤치 있는데 까지 걸어서 벤치에 갔다. 가서 로드마스터님은 우리가 타고 갈 것을 준비하러 가시고 우리들은 서로 얘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로드마스터가 와서 이제 준비가 되다고 해서 일어섰다. 일어서서 배가 있는 곳으로 가서 배를 타서 바람이오고 물도 오고 흔들리고 진짜 배를 타고 있는 느낌이 강했다. 상상을 하면서 가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배가 정지하고 나서 기다렸다가 로드마스터님이 스틱을 줄때까지 앉자있었다.

 

받고 나서 우주팀부터 일어나서 앞으로 갔다. 그다음으로 푸른금빛팀이 왔다. 와서 같이 걸어갔다. 가서 가는 도중에 집이 있는 곳에서 쉬었다. 가기로 했다. 마루 같은 곳에서 누어서 약간 졸았다. 너무너무너무 누어 있는게 편했다. 누어 있다가 움직여서 카페로 갔다. 카페에 갔는데 산들바람님이 앞에 가서 손으로 간판을 만져서 이름이 무엇인지 말했다.(카페이름 기억 안남) 그리고 카페에 들어가서 푸른마음이 말하는 걸 들었고 나서 앞에 있는 분이랑 이야기를 하고 앞에 계시분이 목소리 맞게 음료수를 주신다고해서 받아서 의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가서 앉았다. 안자서 캔을 따고 먹었는데 콜카콜라인지 펩시인지 약간 헷갈렸다. 결정을 했다. 펩시로 결정 했다. 그리고 로드마스터님에게 콜라 펩시라고 해서 맞추었다.

학생들은 다 맞추었는데 선생님은 못 맞추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남아서 서로 얘기를 하고 로드마스터가 시각장애인이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나와서는 어지러움이 약간 있었다. 적응을 하고 나니까 괜찮았다. 끝나고 나서는 재미있었고 편안했다.다운로드.jpg

 

 

출처 네이버 이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 자람계획서 2019 file 하얀하늘 2019.03.11 325
576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보고서 멋진지구 1 file 멋진지구 2017.05.03 325
575 푸른언덕님의 손바닥정원 1 file 지성심 2016.05.16 325
574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 영상을 보고나서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6.05 324
573 홍천 12인 기사 2일차.... 늘빛 기자 (홍천 2차 이동수업) file 충경 2016.05.13 324
572 눈송이 과거-현재-미래 사진이야기 file 하루님 2015.04.15 323
571 금빛바다 괴물아이 소감문 금빛바다 2016.11.18 321
570 우주님의 2일차 기사 1 file 충경 2016.04.20 320
569 [새싹신문] 8학년의 수업시간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눈송이 2015.12.21 319
568 [새싹신문] 타임스퀘어 다녀왔습니다. 1 file 눈송이 2015.12.19 319
567 낚시 1 감자 2017.09.12 318
566 벚나무님의 자람계획서 file 벚나무 2021.03.03 316
565 더 나은 실질적 평등을 위하여 느티나무 2019.10.25 316
564 금빛바다 제이드가든 보고서 <괜찮았지만 아쉬운 정원> 1 file 금빛바다 2017.04.25 316
563 [자람과정] 상상표현 수업 - 그림자를 찾아서 file 지성심 2019.05.12 315
562 에세이 수정 (나를 슬프게 하는 것) 늘빛 2017.10.30 315
561 너의 이름은 소감문 초록나무 file 초록나무 2017.01.20 315
560 손바닥 정원 2일차 기사 - 2016. 6. 15 (수) 2 file 내일새싹학교 2016.06.21 314
559 손바닥 정원 3일차 1 하루님 2015.05.18 314
558 삽시도에 갔다 오고 file 푸른하늘 2018.05.14 31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