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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에세이

 

 

2016년 12월 13일

한재우/우주

 

12월 9일 오후에 종로 3가 근처 영화관에 5,6,7,8학년들 모여서 같이 갔다. 그리고 가기 전에 선생님이 이 영화는 재미없을 거라고 무지 재미없다고 잠올 잘 만큼 지루하다고 말하썼다.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관 안으로 가서 표사는 곳에서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표를 가지고 오셔서 짝을 지어서 표를 받고나서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찾고 안자서 기다리다가 시작했다. 보고 나서 내용이 잘 생각이 잘 안 난다. 중간에 졸아서 인 것 같기도 하다. 선생님이 이걸 왜 보라고 한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한국사공부를 진짜로 정신 차리고 하겠다고 다짐하고 보면 좋겠다. 졸지 않을 것 같다. 너무 잠이 오는 영화였다. 그런데 한국사 공부가 약간 된 것 같다. 그리고 영화 제목이 왜 ‘나의 살던 고향은 ’이라고 했던 이유는 예전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가 있는 거니까 그리고 그 땅에는 우리 조상님들도 살아서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소감은 지루해서 조느라 거의 반 이상 못 봐서 정확히 안 봐서 모라고 해야 할지모르겠다.

20401_27282_4347.jpg<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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