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미술 수업을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날의 미술 수업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준비물로 하얀티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긴 팔도 있고 안 가져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가지 주제 없이 마음 껏그릴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망쳤다고 했는데... 나도 망쳤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10.20 22:07
안녕하세요 2015.10.20일 해바라기 입니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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