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이가 처음 시작 부분에는 불꽃이 나와서 사람처럼 변하고 하면서 시작한다.
렌이라는 아이가 나온다. 렌이라는 아이는 집에서 가출한 아이였다. 길을 다니다가 자전거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서 앉아 있다가 쿠마테츠라는 괴물이 나와서 같이 가자한다. 쿠마테츠는 길을 가고 렌이 뒤를 따라가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잠깐 잡혀 있다가 쿠마테츠를 보고 경찰 손을 놓고 쿠마테츠가 간곳으로 같이 들어간다. 들어가서 괴물들이 있는 마을로 가게 된다.
가서 돼지 스님이 나온다. 걸어 다니다가 쿠마테츠를 만난다. 만나서 쿠마테츠의 집으로 따라 간다. 가서 쿠마테츠가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안 말 안 해줘서 큐타라고 부르게 된다.
그리고 수련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나무 막대기로 검을 쥐는 연습을 하지만 쿠마테츠가 설명을 대충해서 제대로 못 한다. 저녁에 쿠마테츠랑 원숭이 괴물이랑 말을 하다가 토끼수장이 온다. 수장이 와서 다른 스승들과 만날 수 있는 초대장을 주고 간다. 다음날부터 다른 스승들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스승들과 만나고 나서 기억이 안 난다.......................
끝부분에는 히코가 어둠에 물들어서 히코와 큐티가 싸운다. 그 중간에 쿠마테츠가 큐타의
마음에 검이 된다. 싸워서 이긴다.
나는 인간이 가진 어둠이 왜? 인간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왜? 동물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둠을 없게 할 수 없을까? 생각 했지만 답이 안 나왔다. 그리고 쿠마테츠<->큐타가 거의 가족관계이다. 그리고 친 아빠<->렌 가족관계이다. 만약 둘 중에 한명을 고르라고 하면 쿠마테츠를 선택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오래 지냈스니까 그럴 것이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