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자람과정들은 송파에 존리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러 갔다. 그날 배운 것은 주식이다. 주식이란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은 만원을 투자했는데, 만약 3만원이 올랐을 경우, 그 사람은 만원에서 2만원을 더 얻게 된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익을 얻게 되어 기분이 좋지만, 만원을 투자했는데, 8천원을 얻게 되었을 경우 그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되어 기분이 좋지 않게 된다. 나는 아직 학생이라 회사나 가게에서 일할 수가 없다. 그럴 경우, 내가 어른들에게 받게 된 돈을 펀드회사에 맡기면 이런 일들이 생긴다. 펀드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주식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내가 펀드회사에 맡긴 돈을 처리해 준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 돌려주면 나는 돈을 많이 벌게 되어 이익을 얻게되고, 그 돈을 필요한 시기시기에 사용하고, 나는 펀드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수료라는 돈을 준다. 그러면 나도, 펀드회사 사람들도 돈을 벌게 되면서 이익을 얻고, 이러면 경제생활도 잘 되고, 세상도 잘 돌아가게 되면서 모두 행복하다.
앞으로의 실천사항: 이런 것을 배우다 보니 나는 주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지금 나는 내가 가진 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더 많은 경제를 많이 배워 똑똑한 경제박사가 될 것이다.
만족도: 존리선생님 수업을 통해 경제와 주식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