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다음 것들입니다.
나는 어디 나가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니 아쉽습니다. 그래서 코로나가 조금 가라앉았을 경우에는 그나마 조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대신 학교 내에서 보드게임을 한다거나, 영화를 보는 게 저는 그나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보드게임이 있는데요, 그 보드게임의 이름은 (애니멀 옥션)이에요. 그 게임은 제가 해본 적은 없지만 그 게임 자체가 좋아서 한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요. 저는 그걸 하기 전에 게임 방법을 충분히 익혀 봐야겠어요.
영화를 본다면 어떤 영화를 볼지 새싹민주총회를 통해서 먼저 알아보는 게 낫겠어요. 제가 본 영화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다른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할 수가 있을 거 같으니까요.
간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푸른바다 여름학기 목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