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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해바라기입니다. 오늘은 수업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뭐 재미있는 게 없어지만.. 아~~ 재미있는게 지금 생각이 났는데.. 그때 전 기사 모임이 끝나고 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대 선생님은 안계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몰래? 시장에 가면 과 삼육구와 눈치게임을 했다. 그야말로 진짜 재미있었다. 어쨋든 오늘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한명도 지각하지 않고 8:30분까지 학교로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반이 싫어하는 스트레칭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름소리와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몸이 튼튼 해지기 위해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먼저 몸풀기를 하고 그다음에는 2씩 짝을 지어서 윗몸이르키기와 다리올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서 바로끝나고 5분을 쉬었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좀 피곤했습니다. 그러나 2시에는 사회 수업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식생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참 불쌍하고 순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의 식 주였는데... 다 아시죠? 그리고 3교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말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어제와 똑같은 것이었지만 오늘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비야라는 난 내가 너무 좋아라는 글이었습니다. 이글은 참 잘썼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내 자신이 좋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쨋든 끝이나고 비로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주 맛있는 떡국, 깍두기,밥,깻잎을 먹었다. 배터지게... 힝 바로  기사 모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1시까지 밥을빨리먹어야 했다. 그래서 15분? 안에 다먹었다. 그래도 기사를 하면서 팥빙수를 먹으니... 기분은 좋아졌다. 어쨋든 밥을 다 먹고 1시까지  모였다. 그리고 기사 모임을 하면서 팥빙수를 맛있게 먹었다. 진짜 팥빙수 말고 먼저 우유를 얼은다.그리고 거기다가 사온 젤리,팥,등등을 넣고 먹으면 그야말로 최고 였다. 그리고 1시30분이 되어서 반으로들어가니 너무 늦어서 죄송했지만 다행히 선생님은 없었다. 그래서 아까말한 게임을하고 5교시에는 과학수업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조금밖에 강의를 보지 못했다. 그래도 뭐 재미있으면 장 땡이지... 그리고6교시에는영어를 했는데.. 시험에서 3점을 맞았다. 내가 넓은 마음님을 이긴 것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영어가 끝이 나고

일이생겼다. 미르님이 금빛바다님을 때려서 새싹공사에서 이일을 공유했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벌은 정하지 못하고 끝나버렸다.그리고 푸른 마음님이 심하게 욕을 했다. 그래서 연극선생님이 타일렀지만 이일을 인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우리는 벌의 대해 의견을 정했지만 아직 정확하진 못했다. 그리고 반에 모여 마디맺음을 하고 끝이났다.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그림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스트레칭 사진입니다.

144098291655e3a784a0fc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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