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2시 뉴스입니다.
저는 해바라기편 홍천 무박 이동수업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빰빰빰빠빰 )
2016,11,4일날 5.6.7.8학년이 홍천 무박 정원 손질하려고 왔다고 합니다.
박지은 기자.
박지은기자:네 여기는 5.6.7.8학년이 정원손질을 하려 왔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8학년 박 지은
정원을 하면서 아빠가 좀 도와주었지만 홍천에서 3주간하니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겨울이 와서 정원의 허브와 꽃들이 시드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박지은 기자_네 그렇다네요.
정원을 하면서 힘들었던 일은?
박지은
음....정원이 끝나서 박스와 흙을 분리 시키는게 힘들었습니다. 아쉬운 정원일이지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소감
박지은:다음에는 이제 정원을 못할 때도 있지만 홍천에서 있었던 일이 무척 좋았습니다. 정원일을 또 하고 싶습니다.
박지은 기자
네 이것으로 손바닥 정원 홍천 이동수업을 마치갰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8학년 박 지은씨의 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