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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처음쓰는 것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해서 써보도록 하겠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영화캠프를 하며 느낀점은 피곤과 즐거움 그리고 짜증이다.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시사회때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는데

내가 감독이라 소개할때 다른새싹들이 아니라고 한 것 이었다. 나는 굉장히 억울했다.

크레딧에 감독에 내 이름을 넣을때 아무말도 없었으면서 지금와서 아니라고하니 어이가 없었다. 난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는데

푸른바다님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다른 새싹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과몰입을 한건지 자꾸 불평을 했다. 또 푸른밤님이 뒤늦게 시사회때 자기는 왜 노숙자냐면서 불평을 했다. 영화 촬영할때 말하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쓰다보니 어째 불평만 늘어 놓는 것 같다. 하지만 편집이나 촬영할때는 내 의견이 질 반영되어 좋았다. 

끝으로, 나는 영화를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편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캠프를 하면서 영화가 조금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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