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y name is sun flower (2015.9.7일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 갑자기 영어를 써서 놀라셨죠? 하하 어쨋든 재미있게 해 줄려고 한 것입니다. 재미없었으면 마시고요. 그래도 기사는 재미있게 봐주세요 오늘의 기사 쓰겠습니다. 오늘은 산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빨리 산책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샌들을 신고 우장산을 갔습니다.) 그래서 9시에 학교에서 출발했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이 학교에 오늘은 늦게 오셔서 우리에게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도착을 하자마자 물을 먹고 충경선생님께 국어사전을 빌리고서 국어의 뜻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1교시에 나타나셨습니다.어쨋든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요. 산책을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의 주장은 푸른하늘님과 사랑빛님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와 푸른 언덕님은 뒷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걷고 걷고  걷고 해서 드디어 수명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신나게 놀고 운동도하고 8시 45분이 되어서 신나게 떠들면서 학교로 갔습니다. 그리고 물을 먹고 아까 위에서 한 이야기 처럼하고는 선생님 오셔서 국어 뜻을 더 찾고... 그리고 10분이나 쉬었다. 그래서 나머지는 리미큐브를 하고 그랬다. 그리고 이번주에 갈 간송 박물관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그리고 놀고 우리말글을 배우고 밥을먹고 놀고 간송 미술관을 갈 것을 한 번 더 찾아보고 영어를 하고 청소를 하고 마디맺음을 했습니다.오늘은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