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안녕하세요 해바라기입니다. 오늘의 있었던 일을 말하겠습니다. 오늘도 7.8학년은 8:30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1교시는 산책을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산책을 가기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산책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다른 님들도 걸어가면서 이야기꽃이
피는 산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장산에 도착하다 참밝음 선생님이 얼마나 팔이 좋아졌나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님들과 함께 도전했는데... 1등은 40개나 한 한빛님이었다. 어쨋든 1교시가 끝나고 5분 쉰다가 2교시는 수리를 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푸른숲님과 한빛님만 수학을 좋아하는 것같다.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수학을 배우고 있다. 그래도 좀 어렵다. 그리고3교시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말글을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1시30분까지 놀고 우리말글하고 수리를 했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고 마디맺음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것으로 기자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