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에는 기사모임도 있었고 여름학기 보다 더 자주 기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약간 숙제처럼 이긴 해도 기사를 더 많이 써서 사진들이 더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후반까지는 핸드폰으로 기사를 못 쓰는 줄 알고 있어서 더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모임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기자라는 역할을 더 자주 생각나게 했습니다. 보상으로 매번 먹는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제일 잘 쓴 사람에게는 보상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은 학교에 더 늦게 남는다는 건 조금 싫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또 기자들이랑 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기자는 싫은 일도 좋은일도 같이 있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핸드폰을 컴퓨터로 연결해서 사진을 복사하는 일은 귀찮은 일 입니다. 하지만 좋은 기사를 뽑을 때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재밌었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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