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 없는 것을 그리는 것이 주제 입니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수업 입니다. 새싹들은 저마다 다른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누가 잘 그렸다 못 그렸다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미술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찍었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열심히 참여 했습니다. 그림 그리는데 참 많은 도구가 필요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다 열심히 그리고 있었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 저는 시간에 대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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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바다 여의도 야외수업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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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마무리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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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 즐기기 [길 잃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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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창작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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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페인트 칠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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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드디어 농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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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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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새싹반 동생들과 같이 놀수 있는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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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볼링장에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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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새싹들이 하는 놀이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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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자람발표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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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졸업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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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방방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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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발표회의 대한 회의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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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발표회를 이렇게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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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기자단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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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힘들지만 열심히 한 생애기획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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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우리는 쉬는 시간에 이렇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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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저번 금요일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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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신문] 미술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