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 5.12

2일차 (44).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단 일어나서 아침열기를 하고 물놀이를 갔습니다.

돌아가면서 한 동작 씩 스트레칭 하기를 하고 한 바퀴를 거의 다 돌았는데

OOOO 님이 역시나 오랫동안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런 다음 손바닥정원에서 잡초 뽑기와 자갈배기를 했는데요. 삽으로 파고 뽑고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 선생님의 등장 하늘새 선생님 이라고 하네요. 푸른숲님부터 해바라기님, 그리고 저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우주님 말로는 자기가 30분 동안 하는 양을 1분 만에 다 하셨다고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가고 다들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선생님과 푸른숲님과 우주님만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고 씨앗심기를 하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다들 씨앗이 많거나 적거나 작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트레이에다가 흙을 담고 구멍에 내서 물을 넣고 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계곡에 가서 물을 걸어갔습니다. 물장난도 하고 물에 앉아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간식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쉬다가 고기 파티를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먹는데 좀 우울한 팀이 있습니다.

 

오늘 느낀 것은 남이 열심히 하는 만큼의 반이라도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일차 (2).jpg

 

2일차 (6).jpg

 

2일차 (13).jpg

 

2일차 (28).jpg

 

2일차 (31).jpg

 

2일차 (44).jpg

 

2일차 (50).jpg

 

2일차 (55).jpg

 

2일차 (56).jpg

 

2일차 (64).jpg

 

2일차 (68).jpg

 

2일차 (69).jpg

 

2일차 (72).jpg

 

2일차 (75).jpg

 

2일차 (76).jpg

 

2일차 (83).jpg

 

2일차 (88).jpg

 

2일차 (89).jpg

 

2일차 (95).jpg

 

2일차 (97).jpg

 

2일차 (103).jpg

 

2일차 (108).jpg

 

2일차 (109).jpg

 

2일차 (110).jpg

 

2일차 (111).jpg

 

2일차 (112).jpg

 

2일차 (115).jpg

 

2일차 (119).jpg

 

2일차 (122).jpg

 

2일차 (123).jpg

 

2일차 (129).jpg

 

2일차 (134).jpg

 

2일차 (14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 <13일차> 2016년 6월 26일 초록나무 기사 1 내일새싹학교 2016.07.01 281
756 <14일차>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늘빛 기사 2 내일새싹학교 2016.07.01 219
755 <15일차> 손바닥 정원 프로젝트 15일차 기사 (이제야 써서 죄송합니다.) 1 금빛바다 2016.07.08 230
754 <17일차> 2016년 6월 30일 손바닥정원 이동수업 푸른하늘 기사 1 내일새싹학교 2016.07.01 354
753 <23일차> 2016년 7월 7일 목요일 봉화이동수업 멋진꿈 기사 1 file 멋진꿈김유찬 2016.07.08 491
752 <24일차> 여름학기 이동수업 24일차 기사 2 금빛바다 2016.07.08 266
751 <27일차> 2016년 07월 11일 봉화 이동수업 푸른하늘 기사 3 내일새싹학교 2016.07.12 267
750 <4일차> 2016년 6월 17일 늘빛 기사 1 내일새싹학교 2016.07.01 147
749 <9학년> 목동 아이스링크 사진 기록 1 file 충경 2018.05.21 218
748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느티나무 2018.10.16 193
747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난후 이 문장이 마음에 드는 이유와 나의생각. file 하늘자람 2018.09.17 338
746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나온다> file 느티나무 2018.09.30 264
745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나온다.> file 하늘자람 2018.09.29 151
744 <손바닥 정원> 정원 중간점검 금빛바다 우주 하얀하늘 file 우주 2017.06.30 217
743 <우리 동네 예술가>를 읽고 후기 느티나무 2018.10.09 294
742 <지뢰 제거 대체복무는 반인권적 보복>을 읽고 느티나무 2018.10.16 183
741 <지식 복사는 공부가 아니다>를 읽고 1 느티나무 2018.10.16 237
740 "반짝반짝 빛나는" 글쓰기 수업 푸른하늘 file 푸른하늘 2017.09.23 284
739 "왜 열심히 일해도 가난할까?" 강연 정리_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12.14 143
738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 영상을 보고나서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6.05 3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