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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입니다.
 

 오늘은 도착하고 마음날씨를 썼습니다. 발표는 다하지 못하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수명산으로 산책을 갔는데 충경선생님과 같이 가는 산책 날은 무조건 산으로 간다고 하셔서 놀이터로 간다는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습니다. 산에 도착해서는 각자 운동을 하거나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10분 있다가 바로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미술수업에서는 면봉으로 물감을 찍어서 새로운 느낌의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면봉으로 하는 건 처음이라서 힘들었습니다. 팔레트를 닦고 점심으로 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농구를 하러 다들 농구공을 하나씩 들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농구의 기본인 드리블과 공을 한 손으로 넣어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청소하고 이야기 나누어보고 해산을 했습니다. 내일 화요일 새싹공사에는 어떻게 하면 새싹공사가 즐겁고 지루하지 않을지 월드카페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볼 예정입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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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꽃 2016.03.20 17:39
    미술시간에 면봉으로 콕콕 찍어 그린 그림을 점묘화라고 하지요. 조르주 쇠라라는 화가가 그린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도 바로 이 점묘법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한번 찾아보고 확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일과를 잘 정리했어요. 수명산으로 가는 산책길 나뭇잎의 변화와 땅을 자박자박 밟는 느낌을 생각해보고 걸으면 놀이터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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