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6 21:51

한주점검-태평양

조회 수 164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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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말과제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어땠는지 소감을 써보는 것 이었다. 

  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을 들었는데 솔직히 과제 하기 싫어서 아무거나 들었는데 이 연주곡인줄 몰랐다. 항상 들어 보았는데 누구의 연주곡인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느낌인지 느끼려고 집중해서 들으니까 곡도 은근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연주곡은 전체적으로 가볍고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 이유는 되게 빠르고 낮은 음이 없어서 그랬던 거 같다. 그리고 피아노 소리가 개인적으로 되게 좋았던 거 같다. 그런데 연주가 좀 빨라서 살짝 복잡한 느낌이 있었다.

 

1곡 듣고 대충 쓰고 쉬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하다가 연주를 들어보니 괜찮아서 모차르트 노래 모음을 들어봤는데 다 들어는 보았지만 작사를 몰랐던 곡이 모차르트 곡이었다. 원래는 과제를 위주로 하려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연주곡이 좋아서 다른 과제들보다 빡세지 않고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2. 하루열기

월요일 마음날씨: 피곤하다

화요일 마음날씨: 피곤하다 10시에 수업시작은 너무 빠른 것 같다

수요일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낼지 다짐 5글자로 마음날씨 표현)

(1. 수업에 잘 집중해야겠다
(2. 많이졸리다

목요일 (비에 대한 짧은 시, 오늘 할 일, 마음날씨)

(1. 비가와서 춥다아.
(2. 수업.
(3. 피곤하다.

금요일 (하늘, 구름, 바람 셋중 하나로 짧은 시 쓰기, 7 글자로 마음날씨 표현)

(1.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2. 컨디션이 안좋다.

 

3 수업 기록

 

요리수업: 피자빵
만드는건 재밌었지만 맛은 좀 느끼했다

 

운동: 소감:하긴했지만 목표만큼 하지 못하여서 아쉽고 사진을 못찍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움직겨 개운했다

 

상상표현 시간에 그린 작품은 잃어버렸다..

 

4. 소감 

너무 바쁘게 보낸 거 같다

  • ?
    내일새싹학교 2020.09.07 15:12
    태평양님, 금요일에 못한 것을 기억하고 주말에 하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과제로 시작했지만,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해 관심갖고 살펴보는 자세도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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