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님 소감입니다.)
한주 과제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았던 것은요, 어렵지만 코딩수업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코딩수업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그리고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기와 떡꼬치 만들기도 좋았어요.
내가 배운 것을 복귀한다면 저는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기를 했는데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간단한
간식을 만들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평가: 적극성, 성실도는 100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업에 적극성으로 잘 참여하려고 애쓴 대다가 수업을 열심히 잘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이 노력했어요.
이 시기에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요, 코딩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직은 코딩을 잘 하진 못하니까요.
제가 자람과정에 다니게 되면서 점점 자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