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 주 점검

 

2020 4. 24 하얀하늘

 

1. 수업내용 및 사진 등 한 주 과제 정리

이번 주는 월요일 아침에 산책을 한번 갔고 산책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과 그 이유를 적어보았다. 그 다음은 코딩수업을 해보고 마무리까지 해보았다. 학교에 직접 가서 산호 선생님에게 코딩수업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인문학 수업에서는 유명 화가들이 그린 작품을 보고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내가 생각하는 말을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는 또띠아를 이용해서 맛, 냄새, 모양, 만들 것, 만든 것에 대한 맛을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 내가 배운 것 복귀

코딩수업에서 장애물을 한 개에서 두개로 추가 하고 그 간격을 두는 것을 배웠다. 인문학 수업에서는 유명 화가에 그림을 보고 내 생각을 말하니 생각하는 게 많아지고 생각하는 힘이 늘었다. 칼질을 할 때 힘으로 써는 것이 아니고 부드럽게 쓰윽 써는 게 더 잘 썰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스스로 평가 적극성, 성실도

적극성: 8점 이유는 이번 주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수업에 잘 들어왔지만 아침 독서 시간에 빠져서 아쉬웠다.

성실도: 8점: 수업을 하게 되면 열심히 참여하고 집중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가끔 집중을 못 하고 아래를 바라볼 때가 있었는데 그 점을 고쳐야 할 것 같다.

 

4. 이 시기에 온라인 수업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일단 어려운 상황을 대비 할 수 있고 대비하면 또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안전하게 대책을 세울 수 있다. 그 상황 속에서 팀워크를 배울 수 있다. 집중력을 늘리기에 적합한 시간이다. 코딩수업도 온라인 수업에서 배우는 게 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더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는 것 같다. 오프라인보다

 

5. 하고 싶은 말

학교를 가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KakaoTalk_20200421_094712398.jpg

 

 

 

KakaoTalk_20200423_110917369.png

 

KakaoTalk_20200423_17582140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 <13일차> 2016년 6월 26일 초록나무 기사 1 내일새싹학교 2016.07.01 281
756 <14일차>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늘빛 기사 2 내일새싹학교 2016.07.01 219
755 <15일차> 손바닥 정원 프로젝트 15일차 기사 (이제야 써서 죄송합니다.) 1 금빛바다 2016.07.08 230
754 <17일차> 2016년 6월 30일 손바닥정원 이동수업 푸른하늘 기사 1 내일새싹학교 2016.07.01 354
753 <23일차> 2016년 7월 7일 목요일 봉화이동수업 멋진꿈 기사 1 file 멋진꿈김유찬 2016.07.08 491
752 <24일차> 여름학기 이동수업 24일차 기사 2 금빛바다 2016.07.08 266
751 <27일차> 2016년 07월 11일 봉화 이동수업 푸른하늘 기사 3 내일새싹학교 2016.07.12 267
750 <4일차> 2016년 6월 17일 늘빛 기사 1 내일새싹학교 2016.07.01 147
749 <9학년> 목동 아이스링크 사진 기록 1 file 충경 2018.05.21 218
748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느티나무 2018.10.16 193
747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난후 이 문장이 마음에 드는 이유와 나의생각. file 하늘자람 2018.09.17 338
746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나온다> file 느티나무 2018.09.30 264
745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나온다.> file 하늘자람 2018.09.29 151
744 <손바닥 정원> 정원 중간점검 금빛바다 우주 하얀하늘 file 우주 2017.06.30 217
743 <우리 동네 예술가>를 읽고 후기 느티나무 2018.10.09 294
742 <지뢰 제거 대체복무는 반인권적 보복>을 읽고 느티나무 2018.10.16 183
741 <지식 복사는 공부가 아니다>를 읽고 1 느티나무 2018.10.16 237
740 "반짝반짝 빛나는" 글쓰기 수업 푸른하늘 file 푸른하늘 2017.09.23 284
739 "왜 열심히 일해도 가난할까?" 강연 정리_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12.14 143
738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 영상을 보고나서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6.05 3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