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이동수업 보고서
2018 4.16 하얀하늘
이동수업을 가기 전에는 길게 느껴지고 기대한것은 서바이벌 정도였다. 하지만 짫게 느껴졌다. 이유는 지금 말할 것이다. 일단 영화, 바베큐 파티, atv, 서바이벌, 독서감옥등이 재미있었다. 팀들도 괜찮은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번에는 독서감옥을 주도적으로 하였다. 매일 책을 읽었다. 독서감옥에서 처음은 집중이 안 돼었지만 계속 책을 읽게 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독서감옥은 말 그대로 감옥이 였다. 서바이벌은 예상한 배경은 아니였다. 하지만 거기 있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학생들이 다 모여서 게임을 하니 재미있었다. atv도 재미있었다. 고기를 먹기도 하였다. 영화도 보면서 이동수업을 마무리 하였다. 장난도 치고 축구도 하고 팀워크도 발휘하고 경험이 많은 이동수업이 였다. 아쉬운게 있다면 사람들이 더 많으면 좋겠고 규칙도 잘 지키고 놀기도 하며 많은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