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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정원 1일 보고서

 

2016년9월4일

 

내 정원을 가끔 식 생각이 났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니까 잡초가 많이 자라있어서 약간 놀라고 금요일에 무박으로 가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부터 피곤했고 그래도 아침밥을 열심

히 빨리 먹고 화곡역으로 가서 보니까 하늘바다님만 와있었다. 그리고 기달리다가 한명 식 오고 시간이 돼서 출발을 했다.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4가에서 내려서 5호선을 타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내려서 동서울터미널 안으로 들어가서 기달리다가 7:40분에 차를 타고 갈 때 피곤해서 자면서 같고 혼자안자서 좋았다. 도착해서 원소리로 가는 버스표를 사고 기다리다가 가서 버스를 타고 원소리에 내려서 걸어서 홍천교육원으로 갔다.

 

도착하고 짐을 노고 정원을 보러갔다. 정원을 보니까 라벤다는 죽어서 안보였고 로즈마리는

살아있었고 옥수수도 잘 자라지만 열매는 내 주먹에 반만 했다.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자라있어서 좋기도 했다. 공양실로 가서 간식을 먹고 나서 작업을 시작했다. 잡초를 뽑고 나서 다육식물을 화분에 담았다. 그리고 로즈마리 잎을 따다. 따고나서 뒤쪽에 인는 잡초를 뽐았다. 마지막에는 충경선생님이 다하셨지만 정원을 보고 오니까 좋았다.

 

밖으로 가서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홍천터미널로 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 버스를 타고

동서울터미널로 가서 해산하고 지하철로 가서 화곡역으로 2번 출구로 나가서 집으로 갔다.

 

3가지목표

①손바닥 정원

7점 정원에서 피곤해서 정원 일을 많이 못했다.

②사진작품 3개↑

5점 버스정류장에서 빠르게 찍어서이다.

③빨리 끝내고 놀기

1점 놀지는 않았는데 약간 놑 것 같다.

 

내 평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긴 했지만 느지는 않았다. 계획이 팍팍했다. 버스에서는 잤다.

앞으로는 1박2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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