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움트는 터.
이 제목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가족이 무언가 몽글몽글 새롭고 따사로운 것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힘을 합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는.
제일 위에 쓴 행복이 움트는 터는 새나님 가정 터 이름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터.
우리 가족의 마음의 건강과 몸의 건강을 위하여
음악을 즐기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매일매일을 보낸다.
위 글은 눈송이님 가정의 터 명이고 가족 선언문 입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연말 연시, 개인 생애기획과 함께 가족을 한 단위로 하는 생애기획도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1월 22일, 가족 생애 기획을 위한 학부모 모임도 하시고
가족을 주제로 월드 카페도 하신다 하니 이 기회에
학생들과 함께 쑥쑥 커나가는 가정들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 터 이름과 가족 선언문을 공개해주신 두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