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나무입니다. 저희 5,6학년이 저저저저(?)번주에 성량팔이 소녀를 읽고 그 뒷 이야기를 쓰기로 했는데요.
제가 그 중 1등 이 됐습니다!!! 와우우우웅~~~~~`
어쟀든 제가 그 글을 여기에다 올리겠습니다.
"두사람은 그렇게 하는나라로 간 것이다. 소녀가 하늘로 올라가자 밝은 빛이 하늘에서 퍼졌다. 그렇게 새해가 밝았다.
춥고 긴 겨울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을때 소녀가 있었던 곳엔 태워진 성냥과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아무데도 없었다. 사람들은 소녀가 죽은 자리에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고 긴 겨울이 지날때까지 집 앞에 성냥을 놓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소녀가 죽은 집 앞에 있는 성냥은 절대로, 절대로 꺼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어떠십니까? 1등 할만 하나요?? 이상 초록나무였습니다.
"그 성냥은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꺼지지 않은채로 남아, 춥고 어두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환하게 비추고 있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