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경주
오오네 한나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
파도가 덮쳤다.
뛰어!
파도가 더 빠르네.
바닷물이 입 속으로 들어왔네.
웩
짜다!
내가 졌다.
바다 경주
오오네 한나
바다에서 놀고 있는데
파도가 덮쳤다.
뛰어!
파도가 더 빠르네.
바닷물이 입 속으로 들어왔네.
웩
짜다!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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