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줄기 아래에서
드디어 해가뜬다. 많은 생물이 얼굴을 내민다.
구룸이 걷힌다. 식물도 양분을 먹는다.
나도 이제 밝은 희망의 빛 아래에서 사진을 열심이 찍는다.
대자연의 밑에서
내일나무 밑에 서면
대자연이 보입니다.
대자연은 바위가 깨지고
폭포가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하는 모든것이 대자연 입니다.
그라다 문득 나는 생각 많은 대지연중 우리 사람은
그속에 포함된 하나 일 뿐이라고
학교밖의 것들 중에 가장 멋있는 것은 산입니다.
똑같은 건물 똑같은 집 이 아닌 바로 산입니다.
단풍도 가지고 있고 거다란 숲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말합니다. "산은 바라보는 것이지 오르는것 은
아니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