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나초부2015.03.03 16:53
초록나무님, 이런 결말은 어떨까요?

"그 성냥은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꺼지지 않은채로 남아, 춥고 어두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환하게 비추고 있답니다."
끝~~~^^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1.8.13 Layout1.1.5